당뇨망막병증은 물체의 상이 맺히는 눈 속의 망막이 붓고 출혈이 생겨 시력장애가 오고 심하면 실명을 부르는 당뇨 환자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
15년 이상 당뇨병을 가진 환자의 60%가 망막병증을 보이며 어린이나 사춘기에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초기에 망막병증의 빈도가 매우 높게 나타난다.
하지만 대부분의 당뇨 환자들은 이에 대한 인식이 낮아 거의 실명 단계에 이르러서야 안과의를 찾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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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안과병원 망막센터 오재윤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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