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 치료의 핵심은 정밀검사를 통한 조기 진단과 꾸준히 치료할 수 있는 진료 인프라입니다.
녹내장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시신경 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내장 위험 인자는 안압, 나이, 가족력, 각막두께, 고혈압, 당뇨병, 근시 등 다양하며,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실명에 이를 수도 있는 질환입니다.
Diagnosis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녹내장
녹내장을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발병하게 되면 평생에 걸쳐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조기에 발견하여 진행 속도를 늦춘다면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기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녹내장 치료의 핵심은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입니다.
Specialist
한국녹내장학회 회원 녹내장 전문의
국내 최고 권위의 녹내장 학술단체인 <한국녹내장학회>회원의 녹내장 전문의 윤재윤 과장이 풍부한 임상 경력을 바탕으로 치료 관리합니다. 녹내장은 전문의를 비롯한 안과 각 분야 의료진, 검사와 치료를 위한 첨단 의료장비와 쉽게 병원에 방문할 수 있는 접근성 등 꾸준하게 치료할 수 있는 진료 인프라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Total care system
환자의 눈 건강이 최우선되는 6센터 협진 시스템
200여 개 의료장비를 구축하여 망막, 시신경 이상 유무까지 진단이 가능합니다. 특정 수술만 중요시 하지 않고, 모든 눈 관련 질환을 치료합니다.
라식·스마일
노안·백내장
망막
녹내장
소아안과·사시
성형안과
High-tech
대학병원급 첨단장비 보유
녹내장 진단을 위한 검사와 시기능 유지에 필요한 치료에는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첨단 장비를 이용합니다. 대표적인 장비는 시신경 및 망막을 정밀 분석하는 빛간섭단층촬영기(OCT), 녹내장의 진행도를 측정하는 자동 시야검사기(Humphrey Visual HFA3), 초기 녹내장 발견에 효과적인 시야검사기(FDT)와 주변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고 시신경 섬유주만 자극해 안압을 낮추는 선택적 레이저 섬유주성형술 장비(SLT Laser) 등이 있습니다.
Zeiss OCT 빛간섭단층촬영기
빛을 이용해 망막층을 높은 해상도로 촬영하여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진단하여 당뇨성망막병증, 녹내장 등 망막에 발생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Humphrey Visual Field HFA3 정밀시야 검사기
시야가 좁아지는 녹내장의 진행 정도를 측정하는 첨단장비로 환자가 볼 수 있는 범위와 그 범위 안에서의 문제점을 정밀하게 측정합니다.
SLT+YAG Laser 섬유주성형술 장비
주변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고 시신경 섬유주만 자극해 안압을 낮출 수 있는 장비로 열이 발생하지 않아 통증이 거의 없으며 치료 과정이 간단하며 약물 치료 효과가 없는 환자에게도 사용 가능합니다.
Ophthalmology special hospital
경기도 유일 안과 전문병원
안질환 치료를 위한 끊임없는 환경 개선과 장비 구축, 의료 서비스 시스템 정착에 힘쓴 결과, 보건복지부로부터 안과전문병원, 인증 의료기관, 안과 레지던트 수련병원의 자격을 획득하였습니다.
전국 안과전문병원 11곳 경기도 유일 안과전문병원
3회 연속 획득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
2010년부터 전문의 양성 안과 레지던트 수련병원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기능 유지를 위한 새빛의 노력
녹내장 치료 경력이 풍부한 전문의
한국녹내장학회 회원인 고양시 유일 녹내장 전문 의료진이 환자의 종합적인 눈 상태를 파악하여 녹내장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합니다.
빠른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당일 진단·치료 시스템
녹내장은 그 유형에 따라 응급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존재합니다. 새빛안과에서는 당일 검사, 진단, 수술이 모두 가능한 녹내장 당일 진단 및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개인별 맞춤 치료가 필수
녹내장 진단을 위한 검사과 시기능 유지에 필요한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정확도를 높이고 시기능 손상을 최소화 하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평생 관리해야 하는 녹내장, 무엇보다 중요한 사후관리
발병하면 평생에 걸쳐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녹내장은 꾸준히 치료할 수 있는 진료 인프라가 가장 중요합니다. 시기능 유지에 필요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실명 위험을 막고 시신경 손상을 최소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