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O+ ICL은 렌즈 중앙에 360um의 홀이 있어 홍채절개술 없이 시행되는 안전한 방법으로 유럽 및 KFDA에 안정성을 인증 받았습니다. 기존 렌즈보다 광학부가 넓어져 동공이 확장되었을 빛 번짐 없는 선명한 시력을 선사합니다. 렌즈 삽입 시 각막을 2mm 내외로 적개 절개 하기 때문에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 거의 없습니다.
선명한 시력교정
기존 렌즈보다 광학부가 넓어져 동공이 확장되었을 빛 번짐 없는 선명한 시력을 제공
안전한 시력교정술
홍채절개술 없이도 눈 속 방수가 원활하여 안전성 증대
통증 감소 빠른 회복
홍채절개술 생략으로 수술 시간 단축, 통증 감소 빠른 회복 가능
넓은 수술 범위
각막이 얇은 초고도 근시, 난시는 물론 고도 난시 까지 효과적으로 개선
새빛안과병원 EVO+ ICL 렌즈삽입술 CHECK POINT
01
홍채 절개 없는 렌즈삽입술
원활하지 못한 방수 흐름으로 안압 상승 시 발생 할 수 있는 폐쇄각 녹내장을 예방하기 위해 홍채절개술이 동반되었던 일반 렌즈삽입술과 달리 렌즈 중앙에 360㎛ 홀이 있는 렌즈를 사용하여 홍채절개술 없이 안전한 렌즈삽입술을 시행합니다.
일반 렌즈삽입술
새빛 EVO+ ICL 렌즈삽입술
검사 및 상담
1차 내원
검사 및 상담
1차 한쪽 눈 수술
2차 내원
단안 또는 양안 수술
2차 한쪽 눈 수술
3차 내원
-
수술 후 진료
4차 내원
-
최소 4회 내원 회복기간 일주일
회복기간
최소 2회 내원 회복기간 2일
02
의료진의 수술 노하우
렌즈삽입술은 0.1um의 차이로 수술 결과가 좌우되기 때문에 의료진의 노하우가 중요합니다. 환자의 눈에 적합한 특수렌즈를 제작하고 렌즈가 위치할 공간, 각도, 깊이 등의 변수를 고려하여 정확한 위치에 렌즈를 삽입하기 때문에 성공률 높은 렌즈삽입술이 가능합니다.
렌즈 크기 결정 노하우
렌즈 크기가 크거나 작을 경우 백내장, 녹내장의 위험이 있어 렌즈 사이즈를 결정하는 의료진의 노하우가 중요합니다.
렌즈 위치 결정 노하우
삽입한 렌즈의 후면과 수정체 전면 거리가 일정해야 부작용 발생을 막을 수 있어 의료진의 렌즈 위치 결정이 중요합니다.
렌즈 각도 결정 노하우
근시, 난시가 정확하게 교정될 수 있도록 난시 정도에 맞추어 렌즈 축을 고려하여 삽입하는 각도 결정이 중요합니다.
03
특허 받은 생체 친환경 소재
새빛EVO+ ICL 렌즈는 생체적합성 소재인 콜라머(콜라겐과 폴리머의 합성어)를 사용하여 만든 시력교정용 렌즈입니다. 부드럽고 유연한 구조로 3mm 절개부로도 눈 안에 삽입하기가 용이하여 수술 후 부작용이 거의 없어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기여합니다.
01.생체적합성 소재로 염증반응 거의 없음
02.유연하고 부드러운 구조로 최소 절개 가능
03.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퇴행에 대한 부담 감소
04.눈 안에서 이물감 없이 편안하게 작용
04
수술 후 환자 만족도 99%
EVO+ICL 렌즈를 만드는 STAAR surgical이 환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1993년에 시작되어 현재 유럽 및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EVO+ICL렌즈삽입술은 각막 두께가 얇은 경우에도 시행 가능한 효과적인 시력교정술입니다.
EVO+ TORIC ICL 렌즈삽입술은 단 한 번의 수술로 고도근시(-0.5~-18디옵터) 뿐만 아니라 난시(-0.5 ~ -6디옵터)까지 교정이 가능합니다. 새빛안과병원에서는 난시축에 따른 정확한 렌즈 삽입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족도 높은 EVO+ TORIC ICL 렌즈삽입술을 시행합니다.
EVO+ TORIC ICL 렌즈삽입술을 앞면
난시축에 따른 TORIC 렌즈 삽입 방향
EVO+ ICL 렌즈삽입술 수술 진행과정
EVO+ ICL 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정밀 검사를 통해 수술 가능 여부를 판단합니다.
01
눈 마취 후 각막에 3mm 정도의 작은 절개창 생성
02
절개창으로 새빛 EVO+ ICL 렌즈 삽입
03
삽입 된 새빛 EVO+ ICL 렌즈를 홍채 뒤 후방에 위치 후 수술 완료
안압 관리가 시력의 질과 깊게 연관된 렌즈삽입술 특성상 수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새빛안과병원에서는 렌즈 위치 검사, 내피세포 검사, 시신경 검사 등의 체계적인 수술 후 정기 검진 시스템을 통해 선명한 시력을 유지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