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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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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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모양 전체가 공과 유사 | 렌즈모양 | 우리 눈의 각막 모양과 거의 일치 |
덜 편함 | 착용감 | 매우 좋음 |
느림 | 중심자리 잡기 |
빠름 |
흔하게 발생 | 렌즈변형 | 잘 생기지 않음 |
중등도 난시만 가능 | 난시교정 | 완전 교정 가능 |
있음 | 근시진행 억제효과 |
매우 높음 |
흔함 | 주변시야 흔들림 |
덜함 |
없음 | 노안교정 | 있음 |
하드렌즈를 처음 착용하면 반사적으로 나오는 눈물로 인해 렌즈의 위치가 안정되지 않아 교정 효과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눈물층이 안정되면 렌즈가 서서히 제자리를 잡아 보다 안정적인 교정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려움, 약간의 충혈, 잦은 눈 깜빡임, 눈뜨기가 부자연스러운 상태, 물방울이 퍼진 듯한 시야, 이물감, 렌즈가 각막 위에 놓여있지 않고 떠서 겉도는 느낌, 야간 빛 번짐 현상, 먼지나 이물질이 눈에 자주 들어가는 현상, 눈을 깜빡일 때마다 렌즈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현상 등이 나타납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4~5일 정도가 지나면 이물감도 줄어들고 편안히 착용할 수 있으며 1~2주 후면 거의 모든 분이 불편함 없이 종일 착용할 수 있습니다.
적응 기간 후 렌즈를 꼈을 때 눈 뜨기가 힘든 경우, 렌즈의 움직임이 잦아 자주 흰자 부위로 돌아가거나 빠지는 경우 (하루 3~4회 이상), 눈곱이 자주 끼거나 충혈이 되는 증상이 하루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안과 검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