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안과병원 녹내장에서는 대학병원급 첨단 의료 장비를 도입하여 체계적인 검사 > 진단 >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임상 경험의 실력파 의료진이 첨단 장비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정밀한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해상도 빛간섭단층촬영기 Spectralis OCT
빛간섭단층촬영(Opitical coherence tomography ,OCT)은 빛을 이용해 시신경층과 망막층을 높은 해상도로 촬영하여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진단하여 당뇨성망막병증, 녹내장 등 망막에 발생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정밀시야검사기 Humphrey visual field
녹내장 진단 및 진행정도 측정이 가장 정확한 험프리 시야검사기는 표준 시야검사기 모델로서 검사 시간을 대폭 단축하였으며, 과거와 현재의 시야손상 진행 변화를 비교해서 알려주는 GPA (glaucoma Progression Analysis) 기능이 추가 되어 보다 정밀하게 녹내장 진행여부를 진단합니다.
SLT YAG 레이저 SLT Yag Laser(Tango)
주변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고 시신경 섬유주만 자극해 안압을 낮출 수 있는 장비로 열이 발생하지 않아 통증이 거의 없으며 치료 과정이 간단하며 기존 녹내장 약을 대체 또는 보조 하는 동시에 녹내장 약이 효과가 없는 환자에게도 사용 가능합니다.
시신경유두단층촬영기 HRT III
시신경유두의 3차원적인 입체영상을 고화질로 포착하여 시신경유두의 면적, 함몰 상태, 시신경테의 넓이, 시신경유두 주변 신경섬유층의 두께 등을 파악하고 녹내장으로 인한 시신경의 손상 정도를 측정하는 첨단 장비입니다.
안저카메라 Fundus (Canon CR-2 AF)
LED 광원을 사용해 환자 눈에 전달되는 빛의 양이 적어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안구 내부의 망막을 촬영하여 안과 및 내과 영역의 질병 (당뇨성 질환 및 고혈압 등)에 대한 조기검진 및 진행 상태를 진단하고 검진에 유용한 장비입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기능 유지를 위한 새빛의 노력
녹내장 치료 경력이 풍부한 전문의
한국녹내장학회 회원인 고양시 유일 녹내장 전문 의료진이 환자의 종합적인 눈 상태를 파악하여 녹내장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합니다.
빠른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당일 진단·치료 시스템
녹내장은 그 유형에 따라 응급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존재합니다. 새빛안과에서는 당일 검사, 진단, 수술이 모두 가능한 녹내장 당일 진단 및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개인별 맞춤 치료가 필수
녹내장 진단을 위한 검사과 시기능 유지에 필요한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정확도를 높이고 시기능 손상을 최소화 하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평생 관리해야 하는 녹내장, 무엇보다 중요한 사후관리
발병하면 평생에 걸쳐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녹내장은 꾸준히 치료할 수 있는 진료 인프라가 가장 중요합니다. 시기능 유지에 필요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실명 위험을 막고 시신경 손상을 최소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