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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술 한번으로 눈앞에 펼쳐지는 밝은 세상
등록일 2004.5.01 조회수 1840
수술 한번으로 눈앞에 펼쳐지는 밝은 세상 간단한 시력교정술 라식 눈은 사람의 신체 중 가장 중요한 으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여성들에게는 외모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 이제 어느 정도 대중화가 되어버린 라식수술. 라식수술의 기본원리는 레이저로 각막 표면을 눈이 나쁜 정도에 맞춰 깎아내어 상이 제 위치에 맺히도록 하는 것이다. 라식수술은 현재 시술하고 있는 레이저 시력교정술 가운데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정확성과 안전성이 뛰어나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라식수술의 적용대상이 되는 사람은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의 착용이 불편하거나 만족스럽지 못한 만 18세 이상의 근시, 난시, 원시를 가진 성인이다. 어지럼증 때문에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의 도수를 최대교정시력이 나오도록 맞출 수 없었던 고도근시의 경우에도 라식은 최대교정시력까지 수술이 가능하다. 운동선수나 연예인, 소방관, 경찰관 등 특수직종 종사자들의 경우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불편하기 때문에 라식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고, 취업이나 결혼을 앞둔 20~3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30~40대 남성들과 주부들의 수술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한쪽 눈만 근시가 심하여 양쪽 눈의 시력이 다른 부등시(짝눈)나 알레르기 체질이어서 렌즈를 착용할 수 없는 사람, 골프, 수영, 스킨 스쿠버 등의 레저를 즐기려는 사람이나 먼지가 많고 습기가 많은 작업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라식은 훌륭한 시력교정법이다. 라식은 한쪽 눈을 수술하는데 약 10분 가량 소요되고, 통상적으로 수술을 받은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시력이 회복되며 1~3개월이면 안정이 된다. 라식수술은 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수술 통증도 거의 없으며 각막 상피를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수술 후 각막혼탁의 부작용도 매우 적다. 특히 중증도, 고도 근시에서도 정확한 시력교정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양안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수술 후 눈이 다시 나빠질 확률도 적고, 설사 발생하더라도 재수술로 다시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 라식은 검증된 수술법이다. 물론 검증되었다는 것과 부작용이 없다는 것은 다른 의미이고 검증되었다는 것은 이 시술과 관련되어 어떠한 부작용들이 어느 정도의 빈도로 생길 수 있으며 이들을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는지 밝혀졌다는 뜻이다. 새빛안과의 유승렬 원장은 “라식도 수술이니 만큼 극히 드물기는 하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며 따라서 “경험이 풍부한 의사, 검증된 장비와 시설, 수술 후 빈틈없는 관리를 해줄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의 네트워크를 가진 새빛안과는 경기도 일산에 지상7층, 연건평 1,068평의 메인 센터를 주축으로 신촌, 강남, 분당, 주엽, 대구에서 중국 아이캉까지 국내외 주요도시에서 병원을 운영 중인 안과전문 병원이다. 94년 일산의 강촌 크리닉에서 시작해 강남 새빛안과까지 10년의 임상 노하우를 갖춘 전문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를 가지고 라식/라섹 등의 레이저시력교정술, 백내장 초음파 수술, 안구 내 렌즈 삽입술 등 우수한 선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쁜 시력(視力)을 좋게 만드는 시력교정(矯正)은 안과에서 가장 기본적인 진료영역에 속한다. 이처럼 일반화된 분야임에도 새빛안과는 시력교정 전문병원으로 꼽힌다. 최고의 의료진, 검증된 장비, 철저한 사전 검사, 원칙에 맞는 대상 선정, 풍부하고도 세심한 임상 노하우, 빈틈없는 수술 후 관리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PERFECT LASIK SYSTEM을 실현시키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