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만 되면 눈이 침침… 老眼?
40대부터 찾아오는 시력감퇴… 어떻게 관리할까
책 읽는 거리 멀어지고 휴대폰 문자 안보이면 초기증상
조명은 밝게 TV는 눈높이 아래로… 도수맞는 돋보기를
배지현(45) 씨는 평소 주변에서 30대로 볼 정도로 동안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가까이 있는 글씨가 흐릿해지고 책을 조금만 봐도 눈이 뻑뻑하게 느껴지면서 피곤했다. 병원을 찾은 배씨는 ‘노안(老眼)’ 초기증상이라는 진단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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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오후만 되면 눈이 침침… 老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