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뉴시스헬스]루센티스 급여결정, 환자에 희망 될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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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8.07 | 조회수 | 2165 |
희귀난치성 질환에 포함된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가 지난 1일부터 보험급여 적용돼 한 쪽 눈에 5회까지 환자 부담이 1/10 이상 경감 됐다.
보험 약가 만 해도 114만원에 달하는 루센티스를 매달 1회씩 3회 이상 부담해야 했던 환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 동안 루센티스의 비용이 약값을 포함한 처치 비용까지 따진다면 200만원을 훌쩍 넘겨왔다. 하지만 앞으로 기존 처치비의 1/10인 20만원 선에서 황반변성을 치료할 수 있게 돼 환자를 비롯한 보호자들의 근심이 많이 줄게 될 전망이다. -------------------------------------------------------------------------- ->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내용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시스헬스]루센티스 급여결정, 환자에 희망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