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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데일리메디]"루센티스, 황반변성 질환자에 희망의 빛
등록일 2009.8.03 조회수 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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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안과병원 오재윤 부원장, 루센티스 보험급여 확정 의미 부여

희귀난치성 질환에 포함 된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가 이달 1일부터 보험 급여 적용돼 한 쪽 눈에 5회까지 환자 부담이 약 1/10로 경감된다.

보험 약가만 해도 114만원에 달하는 루센티스를 매달 1회씩 3달 이상 부담해야 했던 환자들에게는 희소식.

새빛안과병원 망막전문의 오재윤 부원장[사진]을 통해 루센티스 보험급여 확정의 의미와 황반변성의 예방법 등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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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루센티스, 황반변성 질환자에 희망의 빛"


[병원신문]“루센티스, 황반변성 질환자 희망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