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경제신문]노안·원시 교정수술 개척…녹내장·사시 치료도 대학병원 수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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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12.14 | 조회수 | 2517 |
올해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 이 모양(18)은 라식수술을 받으러 인근 경기도 고양의 새빛안과병원을 찾았다. 안경을 벗고 숙녀티를 내고 싶었던 것. 그러나 의료진은 만18세 전후의 청소년들은 아직 눈의 성장이 멈추지 않아 시력변화의 여지가 남아있다며 6개월 후에 다시 방문하고 그때 수술 여부를 결정하자고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