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동아일보]초등학교 입학 후 시력저하 급증…5학년 많으면 절반이 안경 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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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2.24 | 조회수 | 2570 |
초등학교를 입학한 뒤 시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새빛안과병원이 경기 고양시 일산 지역의 초등학교 1학년생 228명을 조사한 결과, 1.0 미만이 76명(33%), 시력교정이 필요한 0.7 이하는 22명(10%)에 달했다. 특히 눈이 나빠 안경을 착용하는 5학년 학생 중, 1학년 때부터 안경을 착용한 경우가 14명, 2학년 때가 23명, 3학년 27명, 4학년 2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1학년 때는 10명에 한 명꼴로 안경을 쓰지만 5학년 무렵에는 10명 중 5명꼴로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다. ->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내용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