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경향신문][톡톡 15초 건강]스마트폰 쓸 때도 VDT 증후군 조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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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1.14 | 조회수 | 1962 |
스마트폰 가입자가 급증하고 사용하는 시간도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VDT 증후군 증상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도 그대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작은 단말기 화면을 주시하다 보면 눈깜박임이 크게 감소하고 각막 표면의 눈물막이 쉽게 파괴되어 안구 건조증, 침침한 증상과 안통을 유발하게 된다. 게다가 장시간 스마트폰을 주시할 경우 안구의 근거리 조절작용이 지속되어 눈이 쉽게 피로해지며, 초점이 맞지 않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 ->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내용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