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이언스타임즈]얼굴 찡그리는 아이 근시∙중이염 의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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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2.15 | 조회수 | 2634 |
방학 중 성장 폭이 큰 학생일수록 방학 전에 잘 보였던 칠판 글씨가 개학 후 잘 보이지 않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른바 ‘학교근시’라고 하는 것인데 이유 없이 눈을 찡그리거나 눈의 표정이 나빠지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 또한 보기 어려운 듯 자주 눈을 비비거나 TV를 가까이에서 보기 시작한다면 시력이 저하됐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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