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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산 내일신문]잘 때 끼고 아침에 빼는 드림렌즈, 아이들 시력도 지켜주네
등록일 2011.7.27 조회수 2544

굿바이~ 안경, 꿈이 아닌 현실로

초등학교 3학년 동희는 여름이면 안경테 주위로 땀띠가 나곤한다. 운동을 좋아하는 덕분에 일년에 세 번 정도는 축구나 농구를 하다 안경을 부러뜨리기도 한다. 부러진 안경을 아까워하기보다 그나마 눈이 다치지 않은 게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 쉬던 동희 엄마.

드디어 드림렌즈에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동희 엄마 이은주씨는 “드림렌즈에 대해 진작부터 알고 있었지만 효과나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망설였다”며 “최근 드림렌즈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아 이번 기회에 동희에게 드림렌즈를 해주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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