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새빛에관한 나의 생각
새빛에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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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봄이다
꽃들이 맑아 보이는 아침
아파트 창가에 서서 멀리 연록으로 물들어가는 정발산을 바라다 본다.
문득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가까운 꽃들은 피어서 곱고
먼 산은 푸르고 젊다
백내장 이라니 ...
1년에 40만 건 인가? 백내장 수술을 받는다지만, 내게는 하나뿐인 눈.
손가락도아니고 눈에 칼을 댄다는데...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운명...
그리고
새빛 안과에서 진짜 새빛을 찾아줬다
세상이 이렇게 환하고 아름다웠던가?
마음까지 관대해지는 날
누구든 용서하고 싶은 봄이다
양희정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들
그리고 어떤 담당인지는 모르지만 검사실에서 일하시는 분들, 입구에서 안내 하시는 분들까지 모두에게 감사한다.
내 집 가까운 곳에 좋은 병원이 있다는 것 또한 행운이었다.
김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