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vit Ophthalmology Hospital

새빛안과병원 소개

우수한 의료수준과 체계화된 의료 시스템, 압도적인 병원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도 유일 안과전문병원 새빛안과병원은 오직 환자의 눈 건강만을 향한 정직한 의료 서비스로 본질을 잃지 않는 올바른 의술을 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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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발 돋음 하고 있는 <새빛안과> 박규홍 원장
등록일 2004.7.29 조회수 2159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발 돋음 하고 있는 <새빛안과> 박규홍 원장 지역주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사랑의 향기를 전합니다
아름다운 나눔의 시대다. 내가 가진 무언가를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눌 수 있을 때 우리의 삶은 풍요로워 질 것이다. 진정한 나눔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실천이 있을 때 아름답게 꽃핀다.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새빛안과>의 박규홍 원장을 만나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국내 최대의 안과전문 병원으로 <새빛안과>가 백석동에 새빛안과 본원을 개원한지 1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개인안과 병원에서 시작,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발돋움하기 까지 그간의 행보가 궁금합니다. ꡒ일산에 처음으로 둥지를 틀고 안과질환만을 전문적으로 진료해 온지 어언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현재 서울의 신촌과 분당, 이천과 대구에 새빛안과 분원을 설립, 국내에 새빛의 네트워크를 탄탄하게 다져가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백석동에 새빛안과 본원을 개원하여 종합안과전문병원으로 거듭났으며 중국 북경에 아이캉 병원을 개원해 중국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의 초석을 다지고 있습니다.ꡓ 새빛안과의 핵심목표 중 하나가 이웃사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새빛의 이념인 <이웃사랑 열린병원>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실천을 해왔는지 ꡒ먼저 해마다 지역 주민들 그리고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작년엔 에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걷기 대회를 진행했고 올해도 새로운 행사를 계획 중입니다. 우리 지역에서 주민들을 위해 일하는 사회복지사와 소방대원 경찰관들에게 무료 라식수술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현대 유니콘스팀과 함께 무의탁 노인에게 무료 백내장 수술을 지원했으며 한빛스타즈와 함께 소년소녀 가장 무료 안질환 진료 및 수술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3월 KBS TV의 인간극장에 방영된 시작장애인 혜림 혜선 자매에게 무료진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ꡓ 엑시머 수술 도입 초기인 92년부터 레이져 근시교정 수술을 시작했고, 국내의 안과 전문의들이 라식수술을 받기 위해 진료를 받을 만큼 안과수술의 실력자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최초로 노안교정 수술을 시술하는 등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새로운 시술을 도입해 수많은 경력을 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선진 시술을 누구보다 앞 다퉈 배우고 도입하는 특별한 이유는 ꡒ병원의 최고의 목표는 바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있습니다. 건강은 바로 환자의 삶의 질과 연관됩니다. 따라서 의사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이웃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선진시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최첨단 장비를 도입하는 등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ꡓ 국내 최대의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새빛안과는 지난해 중국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시대를 열어갈 초석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국내를 비롯해 중국까지 이어지는 새빛의 네트워크, 그 목표는 ꡒ새빛의 네트워크는 다가올 의료시장 개방을 위한 준비입니다. 오는 2006년 의료시장 개방을 앞두고 의료계가 불안해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병원이 제대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결국 빠른 속도로 도태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새빛은 오는 2008년까지 국내 50여개의 네트워크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중국의 아이캉 병원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의 초석을 다져 새빛을 세계속의 병원으로 체인화 대형화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ꡓ 의사이자 병원의 대표원장으로 활동하시면서 진료철학과 병원운영에 관한 남다른 철학이 있다면 ꡒ진료철학과 병원운영에 관련된 철학이 제 인생철학이기도 합니다.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것을 가장 풍부한 재산으로 여기지 않는 자는 누구나 비록 이 세상의 주인이라도 불행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것에 항상 감사하며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아직은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이 있답니다. 여러분도 지금 주위를 한번 돌아보세요.ꡓ 정신지체 장애인 시설 <해냄공동체>에서 쓰레기 분리작업 봉사를 3년째 하고 있는 박규홍 원장. 그 곳에서 땀을 흘리며 재활용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절실히 깨달았다고 한다. 오는 7월 26일 박규홍 원장은 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