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vit Ophthalmology Hospital

새빛안과병원 소개

우수한 의료수준과 체계화된 의료 시스템, 압도적인 병원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도 유일 안과전문병원 새빛안과병원은 오직 환자의 눈 건강만을 향한 정직한 의료 서비스로 본질을 잃지 않는 올바른 의술을 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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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웃사랑 열린병원 새빛 안과 박규홍 원장
등록일 2003.9.01 조회수 1869
이달의 인물 인터뷰 이웃사랑 열린병원 새빛 안과 국내 최고수준의 분야별 안과 전문의들이 최첨단 선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최대규모의 ‘새빛안과’ - 박규홍 원장 1994년 강촌크리닉 개원 이후 세계최초 중외합작 의료법인 아이캉병원까지 최상의 의료서비스가 고객감동으로 이어져 마침내 2003년 8월 일산 백석역에 새빛안과 본원 개원을 한 박규홍 원장을 만났다. ●취재 / 최서진 ●협조 / 새빛 안과 “본원을 통하여 ‘최상의 의료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천할 것입니다. 더불어 이웃에게 ‘사랑의 향기’를 전파하고 이웃사랑 열린 병원으로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는 의료인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언제나 멋있고 여유가 넘쳐흐른다. 그래서일까? 인터뷰 내내 편안하고 온화한 표정이 인상적인 박규홍 원장과의 특별한 만남을 시작해 본다. 시력교정전문병원으로 유명한 새빛안과의 박원장은 94년 강촌크리닉, 99년 신촌크리닉, 2001년 강남 클리닉을 열어 “새빛네트워크”를 구축하고 2003년 8월 일산 백석동에 개인병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지상 7층 규모의 새빛안과 본원(本源)을 개원했다. 새롭게 개원한 본원은 각층마다 평화, 사랑, 등등 그 진료 특성에 맞게 곳곳에 특별한 컨셉을 활용한 새로운 분위기를 시도한 것이 눈에 두드러진다. “의료시장 개방에 앞서 병원들의 전문화, 연구 중심화-대형화만이 경쟁우위에 설 수 있습니다.”라며 본원 개원을 서두른 배경을 밝힌다. 박원장이 운영하는 ‘새빛안과’는 급변하는 의료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늘 고객으로부터 최고의 안과라는 평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병원이었다. 시력교정술로 명성을 쌓고 ‘라식수술 가상체험 시스템’을 개발 박원장의 새빛안과는 실력파 의사들이 완벽한 치료와 시술을 하는 곳으로 유명한데 이곳의 시력교정술은 물론 백내장, 사시, 망막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와 호평을 받고 있으며, 10여년의 임상노하우를 갖춘 의료진과 검증된 최첨단 장비, 그리고 라식수술 가상체험 시스템에 의해 시행되는 퍼펙트 라식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레이저시력교정수술(라식,라섹,엑시머)을 비롯, 초고도 근시교정술(안구내 렌즈삽입술), 백내장 초음파수술(소절개 무봉합),녹내장 및 후발성 백내장 레이저 수술, 각막이식수술, 노안, 안성형, 사시, 망막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다. 특히, 가톨릭의대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원에서 수학한 박원장은 엑시머수술 도입 초기인 92년부터 레이져 시력교정술을 시작하여 96년부터 라식 수술을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수만건의 라식 수술을 해오고 있으며 안과의사들 또한 박원장에게 라식 수술을 의뢰할 정도로 정확하고 안전한 의술로 이미 정평이 나있었다. 한편, 국내 최초로 ‘라식수술 가상체험 시스템’을 개발해 많은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특수 안경을 착용해 라식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실제 수술과정과 동일하게 체험하도록 하는 것이다. 정확한 시술과 환자들에게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새빛의 연구진이 개발한 시스템이라고 한다. 한편, WTO의 의료시장개방에 대비한 새빛의료정책의 일환으로 SK-CHINA와 함께 중국북경에도 국내 최초 안과전문 병원을 개원하게 되었다. 단순한 치료 차원을 넘어선 환자중심의 다양한 의료서비스 병원은 이제 환자들에게 단순히 치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를 해 주어야 한다. 박원장의 인간중심의 의료서비스는 병원을 찾는 고객을 중심으로 병원 구성원 모두가 노력해야만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병원내 조직이 건강해야 더욱 감동을 주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에서는 원내 인트라넷을 구축하고 직원간의 아이디어 교류와 교차평가로 더욱 건강한 조직이 되게끔 하고 있습니다. 사실 병원에서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일을 맡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팀웍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정밀한 기계기술과 의사, 간호사들이 조화를 이루어야 완성도 있는 수술이 이루어지죠.” 박원장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만이 조직에 필요하고 사회에서도 필요한 사람이 된다고 강조한다. “저희 병원은 모든 진료체계나 환경을 환자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그들이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환자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직원들이 환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