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vit Ophthalmology Hospital

새빛안과병원 소개

우수한 의료수준과 체계화된 의료 시스템, 압도적인 병원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도 유일 안과전문병원 새빛안과병원은 오직 환자의 눈 건강만을 향한 정직한 의료 서비스로 본질을 잃지 않는 올바른 의술을 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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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내 최고의 의료진과 시설을 자랑하는 새빛안과
등록일 2003.10.28 조회수 2044
국내 최고의 의료진과 시설을 자랑하는 새빛안과 2008년 전국 50개의 네트워크 구성할 것 “새빛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통하여 이웃에게 사랑의 향기를 전하기 위해 존재한다.” 이는 일산에 위치한 안과 전문 종합병원 새빛안과가 지향하는 병원이 핵심목표이자 병원 경영의 기본 이념이다. 지난 12일,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사랑의 걷기 행사인 “With You 2003"을 실시하기도 한 새빛안과(대표원장 박규홍․고양시 일산구 백석동)는 일산 본원을 중심으로 일산 주엽크리닉, 서울의 신촌크리닉, 대구 새빛안과, 중국 북경에 아이캉병원을 체인으로 두고 있는 종합병원 규모의 프렌차이즈 안과 전문 병원이다. 특히 중국 북경의 아이캉 병원은 세계 최초의 중외합작 의료법인이어서 그 의미 또한 남다르다고 한다. 시력교정술이 생소했던 94년 강촌클리닉에서부터 출발하여 97년 주엽클리닉, 99년 신촌클리닉, 2001년 강남클리닉을 개원함으로써 명실 공히 ‘새빛네트워크’ 체제를 구축한 뒤 지난 8월에 개인 안과 병원으로는 국내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지상 7층 규모의 새빛안과 본원을 개원했다. 안과진료를 위한 완벽한 시술시스템 갖춰 국내 최고의 안과병원답게 새빛안과는 안과진료의 10개 영역을 모두 시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라식, 라섹, 엑시머)에서부터 초고도 근시 교정술(안구 내 렌즈삽입술), 백내장 초음파 수술, 녹내장 및 후발성 백내장 레이저 수술, 각막 이식 수술, 노안, 안성형, 사시, 망막 진료에 이르기까지 이전의 소규모 병원으로는 감히 상사할 수 없는 안과 시술의 전 영역을 아우르고 있는 것이다. 박규홍 원장 자신이 가톨릭 의대와 의술분야에서 손꼽히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원에서 수락한 안과 전문의일 뿐 아니라 망막, 유리체 부문 전국의 명의로 선정되기도 한 김형찬 의사 등 10여년의 임상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 이 두루 포진해 병원의 권위와 실력을 입증해 주고 있다. 박규홍 원장은 “엑시머 수술 도입 초기인 92년부터 레이저 근시 교정수술을 시작하여 96년부터 라식수술을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수만 건의 라식 수술을 해오고 있으며 이런 박원장의 정확하고 안전한 의술은 세간에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라식 수술 가상체험 시스템을 개발해 많은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라식 수술 가상시스템은 환자로 하여금 실제 수술과정과 동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정확한 시술과 환자들에게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새빛의 연구진이 개발한 시스템이다.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사랑전파 새빛안과는 일산지역의 대표적 병원답게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이윤보다 ‘이웃에게 사랑나누기’를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병원. 이를 실천하기 위해 병원은 지역민을 위해 98년부터 구청과 연계해 이동진료를 계속해오고 있다. 이는 박원장이 지향하는 “새빛의 사랑의 향기를 전하는 이웃사랑 실천 선행마케팅으로 이제 그 확실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몇 년 전부터는 사랑나누기라는 행사를 기획하여 독거노인과 영세민 등에게 새 빛을 전해주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데 앞장서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에게도 무료로 라식 수술을 해주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 5월부터는 현대 유니콘스 프로야구단 선수들과 함께 공동으로 백내장을 앓고 있는 불우이웃들에게 무료시술행사를 벌이는 등 병원의 명성만큼이나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벌려 주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환자를 위한 최선의 진료를 위해 박원장은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화합과 의사소통을 중요시한다. 병원 자체적으로 내부에 웹 베이스 시스템이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어 인터넷을 통한 전자결재는 물론 직원들의 교육과 각종 회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한다. 또한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인트라넷에서 각 팀의 회의가 이루어지는 등 내부적인 결속이 어느 직장보다 잘 이우러지고 있다. 2008년까지 전국에 50개 이상의 새빛네트워크 형성 앞으로의 병원경영과 비전을 묻자 박 원장은 “병원이 표방하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2006년도에 국내 최고의 안과브랜드 새빛을 만들 것이며 오는 2008년도 전국에 50개 이상의 ‘새빛 네트워크’를 이루어 낼 것입니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어제보다 오늘 잘한다는 정신 아래 끊임없이 발전하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입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