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vit Ophthalmology Hospital

새빛안과병원 소개

우수한 의료수준과 체계화된 의료 시스템, 압도적인 병원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도 유일 안과전문병원 새빛안과병원은 오직 환자의 눈 건강만을 향한 정직한 의료 서비스로 본질을 잃지 않는 올바른 의술을 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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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민국 대표 안과병원으로 거듭나겠다.”
등록일 2004.10.01 조회수 2181
새빛안과 365진료 실시 “대한민국 대표 안과병원으로 거듭나겠다.”
본원을 개원한지 이제 1년 남짓. 하지만 일산에서 서울 서북부, 파주, 금산까지 새빛안과를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다. 지역병원으로써 확고히 뿌리를 내린 새빛안과가 2004년 10월 대한민국 안과의 대표 브랜드로의 자리 매김을 위해 또 한발을 내딛었다. 2006년으로 예정되어 있는 의료시장 개방에 발맞춰 대한민국 의료계는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한창 대응 전략을 모색 중이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가장 큰 화두는 역시 고객 즉, 환자에 대한 서비스 개선. 환자를 자기의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병원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병원 운영 방법을 개발하고 있는 새빛안과의 박규홍 대표원장은 “핵심 경쟁력을 키워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진료, 제도, 서비스 등이 꼭 필요합니다.”라며 고객을 위한 병원 운영을 강조한다. 고객을 위한 진료 시간 365 진료 시스템 새빛안과는 지난 5월부터 지역 안과의원 중 최초로 공휴일 진료를 시작했다. 본원 개원과 함께 시작한 야간진료가 생각만큼 활성화되지 못한 것이 공휴일 진료가 시작된 계기가 되었다. 주 2회 오후 8시까지 진료를 연장하는 야간 진료는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는 바쁜 고객들이 병원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찾게 하고자 시작되었지만 일산 지역의 고객들에게는 거리가 먼 얘기였다. 사실 일산은 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이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저녁이면 일산으로 돌아오는 전형적인 배드타운이다. 직장생활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했던 그들이 퇴근해 집에 돌아오?시간과 엇비슷하게 끝나버렸기 때문에 병원을 찾는 고객들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없었던 것이다. 야간진료만이 대안이 아니라 생각했던 새빛안과는 직장을 다니는 고객들의 진료를 위해 공휴일 진료를 실시하게 되었다. 공휴일 진료는 고객들이 쉬는 날을 이용해 보다 편하게 병원을 찾으면서 야간진료 시 해결하지 못했던 편리한 진료시간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공휴일 진료 성공과 더불어 새빛안과에서는 이제 일요일 진료와 점심시간 진료까지 진료 시간을 확장하여 고객 위주의 의료 서비스를 펼치고자 하고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안과로서 새빛안과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진료를 펼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일요일까지 전문의 책임 진료 새빛안과에서 실시하는 365진료는 다른 대학병원과는 조금 다르다. 당직 전공의가 응급 진료만 하는 대학병원과는 달리 10년 이상의 임상 노하우를 가진 숙련된 전문의가 공휴일, 일요일 진료를 하는 것이다. 이미 굴절, 망막, 녹내장, 백내장, 사시, 안성형에 이르기까지 안과의 주요 전문과목을 모두 진료하고 있는 새빛안과에서는 이러한 전문 진료를 실시하는 전문의에게 공휴일, 일요일 그리고 점심시간까지 언제든지 진료를 받아볼 수 있다. 새빛안과에서 사시 전문 진료를 보고 있는 박찬 병원장은 “주 5일제가 실시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토요일까지 근무하는 고객이 많다.”며 “아이의 사시 진료를 보고 싶지만 직장 때문에 또 아이의 학교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계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새빛안과의 경영 이념은 환자 개개인에 대한 사랑을 넘어 지역사회 봉사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각 분원들에서는 지역의 공공 기관들과 함께 독거노인 및 장애인, 영세민들에게 무료 이동진료의 혜택을 제공하고, 불우 이웃들을 보살피는 사회복지사들에게도 무료 라식수술을 해주는 등 이웃에 사랑의 향기를 전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안과 질환에 대한 세미나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새빛안과는 지금도 대한 민국 안과의 대표 브랜드로 나가기 위한 노력을 쉬지 않고 있다. 고객을 만족시키고 더 나아가 감동시킬 수 있는 의료 서비스가 준비되지 않는 한 어떤 누구도 대표라는 이름을 붙여주지 않을 것이다. 새빛안과의 박규홍 대표원장은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의료 서비스를 갖추고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 사회 환원 등 기본을 지키는 병원으로 대한민국 대표 안과병원으로 거듭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