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vit Ophthalmology Hospital
새빛안과병원 소개
우수한 의료수준과 체계화된 의료 시스템, 압도적인 병원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도 유일 안과전문병원 새빛안과병원은 오직 환자의 눈 건강만을 향한 정직한 의료 서비스로 본질을 잃지 않는 올바른 의술을 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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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바이오타임즈] “연말 건강검진, 눈 건강도 챙기세요”…증상 없이 진행되는 안질환 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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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10.26 | 조회수 | 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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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당뇨망막병증 등 초기 자각증상 없어 조기 발견 중요 시력 1.0이어도 안질환 발생 가능…정기적인 안과 검진 필요 ![]() 안과 검진 모습(사진=새빛안과병원) [바이오타임즈] 연말이 다가오면서 한 해 동안 미뤄뒀던 건강검진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등 전신 건강을 확인하는 데 관심이 집중되지만, 상대적으로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이 바로 눈 건강이다. 특히 일부 안질환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평소 시력에 불편함이 없더라도 주의가 필요하다. 눈은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는 신체 기관 중 하나다. 노화에 따라 수정체와 망막, 시신경 등에 변화가 생길 수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백내장이나 녹내장, 황반변성 등 여러 안질환과 관련될 수 있다. 특히 시신경이나 망막이 손상되면 시기능을 회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질환인 녹내장은 시신경이 점차 손상되면서 시야가 좁아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주변부 시야부터 서서히 손상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변화를 알아차리기 어렵다. 시야가 좁아졌다고 느낄 정도로 진행된 이후에는 이미 시신경 손상이 상당 부분 발생했을 수 있다. 손상된 시신경 기능은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당뇨망막병증 역시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거의 없을 수 있는 대표적인 안질환이다.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의 미세혈관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며, 병이 진행되면 시야 흐림이나 비문증, 시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눈에 불편함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망막검사를 통해 이상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황반변성도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다. 황반은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해 사물을 선명하게 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위다. 황반에 이상이 생기면 글씨나 사물의 중심이 흐릿하게 보이거나 직선이 휘어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초기에는 뚜렷한 불편을 느끼지 못하거나 한쪽 눈의 이상을 반대쪽 눈이 보완하면서 질환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건강검진에서 시력이 1.0으로 나왔다면 눈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 것일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시력은 사물을 얼마나 선명하게 볼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시신경이나 망막의 건강 상태를 모두 반영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녹내장은 초기부터 중심 시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부 시야가 먼저 손상되는 경우가 많아 시력이 정상 범위에 있더라도 질환이 진행되고 있을 수 있다. 실제로 시력검사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해도 눈 속 구조나 기능에 이상이 없는지까지 확인된 것은 아니다. 일반 건강검진에서 시행하는 시력검사는 기본적인 시력 상태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안과 검사가 요구된다. 안압검사와 안저검사, 빛간섭단층촬영(OCT), 시야검사 등은 각각 눈의 압력과 망막, 시신경의 구조 및 기능을 살펴보는 데 활용된다. 특히 녹내장은 안압이 정상 범위에 있더라도 발생할 수 있어 안압 수치만으로 질환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평소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전보다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거나 야간 운전 시 빛 번짐이 심해지는 경우, 직선이 휘어져 보이거나 시야 일부가 가려지는 듯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안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증상이 없다고 해서 눈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특히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나 시야 장애가 나타난다면 신속하게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40대 이후에는 노화와 함께 다양한 안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눈 건강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녹내장이나 황반변성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연령에 관계없이 본인의 위험 요인에 맞는 안과 검진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처럼 안질환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새빛안과병원 관계자는 “녹내장과 망막질환 등 일부 안질환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스스로 이상을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눈에 특별한 불편함이 없더라도 연령과 가족력, 기저질환 등을 고려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연말 건강검진은 현재의 건강 상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건강관리 계획을 세우는 기회다. 눈 건강 역시 단순히 잘 보이는지 여부만 확인하기보다 시신경과 망막 등 눈의 전반적인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별한 불편함이 없다는 이유로 검진을 미루기보다는 자신의 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춰 필요한 검사를 확인하는 것이 건강한 시력을 오래 유지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www.bio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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