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안과병원 소개
우수한 의료수준과 체계화된 의료 시스템, 압도적인 병원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도 유일 안과전문병원 새빛안과병원은 오직 환자의 눈 건강만을 향한 정직한 의료 서비스로 본질을 잃지 않는 올바른 의술을 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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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미디어파인] 단순히 눈 마르는 줄 알았는데… 안구건조증 방치하다 '각막염·결막염' 부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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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8.19 | 조회수 | 1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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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179 단순히 눈 마르는 줄 알았는데… 안구건조증 방치하다 '각막염·결막염' 부른다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직장인 B씨(52)는 최근 눈이 뻑뻑하고 찌르는 듯한 이물감을 느꼈다. 잦은 야근과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일시적인 피로 현상이라 여겨 인공눈물을 넣으며 버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눈이 충혈되고 빛을 보기 힘들 만큼 통증이 심해져 안과를 찾았다가 뜻밖의 진단을 받았다. 노화로 인한 안구건조증을 방치하다 눈 표면에 상처가 생겨 ‘각막염’으로 악화되었다는 것이다. B씨처럼 단순 피로로 가볍게 넘겼다가 2차 안질환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안구건조증(건성안 증후군)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연간 약 240만 명으로, 국민 100명 중 약 5명이 진료를 받는다. 특히 전체 환자 중 여성 비중이 65.8%로 남성보다 확연히 높고, 50대와 60대에서 환자 수가 가장 집중되는 양상을 보인다. 환자 대다수는 눈이 마르는 원인을 단순 피로나 환경 탓으로 돌리기 쉽지만, 50~60대에서 환자가 급증하는 실제 의학적 배경에는 '안구 노화'가 자리 잡고 있다. 눈물막은 점액층, 수성층, 기름층의 3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나이가 들면 수성층을 만드는 눈물샘 기능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눈물의 증발을 막아주는 눈꺼풀의 '마이봄샘(기름샘)'마저 노화 및 호르몬 변화로 막히거나 기능이 저하되면서 기름층이 붕괴해 눈물이 빠르게 증발해 버린다. 건성안 증후군은 단순히 눈이 마르는 불편함에 그치지 않는다. 눈물막이 깨지면 안구 표면이 외부 자극과 세균 침입에 무방비로 노출된다. 각막 표면의 지속적인 마찰과 건조함은 각막 상피에 미세한 상처를 내고, 이를 방치할 경우 각막염, 결막염, 눈물계통 장애 등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심한 경우 각막 궤양으로 발전해 시력 저하라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건성안 증후군을 예방하고 치료하려면 단순 자가 진단에 의존하기보다 원인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 인공눈물만 임시방편으로 투여하며 방치하면 각막염이나 결막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안과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맞춤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성안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실천도 중요하다.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볼 때는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고, 실내 냉난방기 바람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하루 1~2회, 40도 안팎의 따뜻한 수건으로 10분간 눈가 온찜질을 해주면 마이봄샘의 입구가 열리고 지방성 기름막의 배출이 원활해져 눈물 증발을 막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새빛안과병원 안구건조클리닉 김희영 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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