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드림렌즈]o수o학생의 드림렌즈 후기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눈이 잘 안보인다는 딸의 말을 무시하고 ‘안경을 쓰면 더 눈이 나빠진다’는 우메한 상식으로 아이의 눈을 더욱 나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눈운동에만 집중했던 결과 1년뒤 더욱 눈이 나빠져 새빛안과에서 시력검사후 끝내는 안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좌우의 시력차이도 심해 안경을 쓰면서도 매우 불편해 했던 아이를 위해 안경의 대안을 찾게되었고, 드림렌즈라는 획기적인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드림렌즈를 끼우는 첫날은 30분이 넘게 아이와 제가 힘들어 하였지만, 일주일 뒤 시력검사결과 양쪽 모두 1.0이 나오자 아이와 저희 모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렌즈 사용법을 알려주신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쉽게 사용법에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지금도 가끔은 렌즈를 끼우는데 시간이 오래걸릴때도 있지만, 드림렌즈 착용을 아이가 너무나 적극적으로 생각하기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겨낼 생각입니다 .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다가선다면, 안경의 불편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